안녕하세요~!
약속과 외출이 잦아지는 새해네요 ㅎㅎ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외출이 잦아지면서 파우치에 이것저것 채우면
점점 늘어나는 짐에 어느새 보부상이•••
그래서 오늘은 제가 꼭 챙기는 파우치템
2가지를 소개시켜드릴게요 🫶🏻
[에뛰드하우스 재창조 메이커 쿨톤]
바로 이 제품인데요!
일단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안한 사이즈에요.
파우치 안에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
회사에 있거나 일하거나 또 오랜 외출에
쉐딩 지워지는건 일상이죠..? ㅠ_ㅠ
저는 컨투어링에 진심이라 지워지는 걸
아주아주 싫어해요!!
그러다가 발견한 아이템인데요,
일단 쓱쓱- 그려주기 너무 편해요.
색 자체가 진한 편이 아니고
쿨톤에 맞춰진 붉은끼 뺀 그레이톤이라
쓱쓱 풀어주면 돼요!
자연스러움 + 새로 한 듯한 쉐딩 + 깔끔함
모두 얻을 수 있는 만능 파우치템이랍니다 ~~ ㅎ
+ 웜톤용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용
사진 첨부해놓을게요 :)
[페리페라 잉크무드 글로이 틴트 쿨톤치드]
이 제품은 페리페라 글로이 틴트에요.
사이즈가 한 손에 들어와서 파우치에 쏙 넣어요!
페리페라만의 아기자기 공주스러운 패키지가
마음에 들구 가지고 다니면 이뻐요! ㅎㅎ
저는 가지고 다닐 때 디자인도 신경쓰는 편인데
페리페라는 항상 만족하며 들고 다녀요
광택감도 같이 봐주세요. 👀
너무 이뻐요 •••
저는 요즘 사계절내내 글로시한 립을 바르는 것에
푸욱 빠져있어요 ㅎㅎ.
⚠️ 시간이 지나면 광택감이 사라지나요? ⚠️
➡️ 아주 사라지진 않지만 어느정도 없어집니다ㅠㅠ
글로시한 틴트의 아주 작은 단점이 지속력인데요,
그래도 다른 제품보다는 꽤 유지됐지만
매트틴트보다는 덜 하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컬러는 핑크체리 색이고
쿨톤에 적합한 색입니다 :)
참고로 저는 19호 여름 쿨 라이트입니다!
착색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글로우 틴트 특성상 덧바를수록 탁해지는 단점이 있기에 저는 착색이 없는 제품을 선호해요!
이렇게 저의 파우치템 두가지를 리뷰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ㅎㅎ
두가지 모두 뛰어난 제품이지만
한가지를 뽑자면,
저는 에뛰드하우스의 재창조 쉐딩을 뽑을게요!
파우치템 = 휴대성
이라고 생각하기에 가지고 다니기 아주 용이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LINA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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