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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을 하루 10시간 정도 착용하고 근무하다보니 어느 순간 각질이 생기고 갈라져서 피가 나서 따갑고 간지러워서 많이 힘들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마스크를 10시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어요.
연고를 바르면 다음날 눈에 띄게 좋아지지만 스테로이제라 진짜 심할때 빼고는 안바를려고 노력했어요.
150년 역사의 독일 바이엘이 연구한 비판톨은
데이케어 립스틱과 나이트 립케어 립크림 2종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을 구매했어요.
이 제품들은 B5 프로비타민(덱스판테놀),E 비타민 함유한 표풀러로 입술의 수분유지와 건조함을 완화할 수 있도록 자연 유래 오일과 함께 함유되어 있어요
비판톨 립스틱은 연베이지색으로 인위적이지 않은 바닐라향이 나요.단단하고 발림성은 부드러워요.데이용이라 회사에 두고 수시로 바르고 있어요
립크림은 나이트용으로 크림을 바른듯 촉촉하고 무게감도 별로 없어요.저녁에 바르고 자면 아침에 건조함이나 갈라짐이 없는걸 느낄수있어요.
다행히도 이제는 갈라져서 피가 나거나 가렵지 않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10시간 착용하고 근무하는 환경이라
저한테는 필수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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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in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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