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6기로 활동하던 와중에
오늘은 체험단으로 선발된
루나에서 새롭게 출시된 컨실 블렌더를 리뷰해 볼게요!
새롭게 출시된 컨실 블렌더를 리뷰해 볼게요!
이번 제품은 루나&청담동의 톤 천재,
양수정 메이크업 아티스트님께서 개발에 참여하셨어요!
루나가 컨실러 맛집인 건 다들 아시죠?
실제로 지금 제 화장대에도 루나 스틱 컨실러와 리퀴드 컨실러가 있다는 사실,,
케이스부터 겉면에 글자가 새겨져있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는 01 클리어 커버를 사용해 봤어요.
저는 3-4년 전부터 코 옆 붉은 기와 다크서클이 고민이어서
컬러 코렉팅 팔레트를 많이 찾아다녔어요!
원래는 세 가지 색상, 살구 피치 그린으로 나누어진 컨실러 팟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루나 컨실 블렌더는 무려 5가지 색상으로 나누어져 있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다크서클, 홍조, 칙칙한 부분을 커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베이지, 바닐라, 그린, 퓨어 브라이트, 미디엄 피치 5종을 활용하여
블러셔, 세세한 잡티커버까지 가능했어요!
왼쪽 위부터
그린 :잡티, 홍조 등 붉은 기 커버
미디엄 피치 :다크서클 커버
바닐라 :잡티 커버
베이지 :잡티커버 &. 셰이딩
퓨어 브라이트: 블렌딩 & 하이라이팅
19-20호 정도 되는 제 팔에 손을 이용해 발색해 본 결과입니다!
왼쪽부터 퓨어브라이트, 미디움피치, 베이지, 바닐라, 그린입니다.
그린, 퓨어브라이트는 자연스러운 발색이고
미디움 피치, 베이지, 바닐라는 그보다 진하게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고 밀착 커버 텍스처, 여린 눈가나 얇은 피부에 촉촉하게 스미는 텍스처로
나누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피카소 501을 사용해 손등에 발색해 볼게요
제 손등은 21-23호 정도로 어두운 편입니다.
브러시를 통해 발색하는 게 좀 더 착 붙는 느낌이긴 했는데,
손으로 한다고 해서 주름 끼임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다만 손은 열감이 있어서 여름엔 주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그린 코렉터 같은 경우는 좀 텁텁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고,
밝게 베이스 메이크업 한 날에는 너무 어둡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루나 컨실러는 그런 느낌 없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울렸어요!
이상 루나 건 실 블렌더 팔레트 리뷰 톤 코렉팅 후기였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빔밈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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