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몇 년째 사용 중인 컨실러 리뷰

https://unpa.moneple.com/concealer/4063540

내돈내산으로 몇 년째 사용 중인 컨실러 리뷰

내돈내산으로 몇 년째 사용 중인 컨실러 리뷰

 

안녕하세요~

 

메이크업 단계에서 잡티를 커버해 컨실러를 항상 사용하는데요, 년째 내돈내산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리뷰하려 합니다.

 

참고로 피부 타입은 23 지성입니다.

 

제품명 : 루나 레스팅 컨실러 02 베이지

 

제형 사용감 : 액상 리퀴드 제형이라 잡티 스팟 부위에 찍어 손가락으로 바르면 촉촉하게 발려졌으나, 금방 매트하게 밀착됐어요. 주로 넓은 면적의 잡티에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발색 피부 표현 : 02 베이지 컬러는 파데를 바른 23 피부와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색상이었어요. 약간 노란빛이 돌아 자연스러운 느낌이고, 다크서클은 커버가 안돼서 본인 피부에 맞는 컬러 코렉팅 컨실러를 먼저 바르거나 밝은컬러의 컨실러를 사용해 주는 좋을 같습니다. 커버력은 괜찮은 편이지만, 매트하게 마무리돼서 바르면 각질부각이 있었어요.

 

지속력 : 좋은 편이지만, 시간이 지나거나 건조해지면 끼임, 뭉침, 들뜸 현상이 약간 있었습니다. 건성과 수부지 피부는 평소에 각질 관리와 하고, 기초를 탄탄히 바르고 사용하는 좋을 같아요.

 

추천 사용법, 피부 타입 : 많이 바르는 것보단 얇고 꼼꼼하게 바르는 추천합니다. 피부 호수는 19-21 분들은 쉐딩이나 외곽 커버 용도로, 23 분들은 다크서클 빼고 무난하게 사용할 있을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곰열두마리

신고글 내돈내산으로 몇 년째 사용 중인 컨실러 리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