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 후기
최근에 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를 사용해봤어요! 컨실러 전문 브랜드답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제 사용감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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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다양한 컬러 조합
한 팔레트에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피부 톤 보정부터 컨투어링까지 한 번에 가능해요.
특히 피치 컬러가 다크서클 커버에 효과적이었어요!
✅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처
발림성이 좋아서 브러쉬, 스펀지, 손가락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블렌딩이 자연스러웠어요.
크리미한데 마무리는 세미 매트라 밀착력이 좋아요.
✅ 자연스러운 커버력
적당한 커버력으로 두껍지 않게 잡티나 다크서클을 가려줘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레이어링 가능해요.
✅ 휴대성 좋은 디자인
얇고 가벼운 팔레트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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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시간이 지나면 살짝 건조해질 수 있어서 기초 케어를 탄탄히 해줘야 해요.
특히 눈 밑에 바를 때는 촉촉한 아이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좋아요!
⚠️ 컨투어 컬러가 어두운 편
컬러가 다소 쿨톤 베이스라 웜톤 피부에는 살짝 붉게 보일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쉐이딩을 원한다면 가볍게 사용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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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다크서클, 잡티 커버 & 컨투어링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멀티 컨실러 팔레트!
✔️ 크리미한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커버력 덕분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을 충분히 한 후 사용하는 게 좋아요.
👉 추천 대상: 자연스러운 커버를 원하면서도 한 팔레트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은 분!
작성자 긍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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