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NO.1 클렌징 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쏭s메틱>입니다!

하루 만에 다시 포스팅을 쓰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올리브영 1위 클렌징 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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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빠르게 리뷰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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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브영에서는 

바닐라코 x 츄파츕스 콜라보 제품으로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125ml로 25% 증량된 사이즈로 판매중이에요.

저는 내돈내산했답니다.

 

 

 

사용 전에는 약간 쫀득한 느낌의 밤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단단한 왁스 느낌의 밤이었어요.

 

 

동봉된 스파츌라로 밤을 적당히 떠서 사용해  주면 되어서

손으로 퍼서 사용하는 것보단 위생적으로 사용해 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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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실험을 위해 제 손목에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틴트, 섀도우, 립 라이너등을 

사용해 준 후 클렌징 밤으로 클렌징을 해볼게요. 

 

 

단단한 왁스 느낌의 밤이라 

잘 녹지 않을 것 같았는데, 피부에 닿자 마자

오일로 녹아버리더라고요.

 

다른 화장품들은 쉽게 지워졌고

마스카라는 지워지긴 하지만 꽤나 오래 문질러 주어야 닦이더라고요.

틴트의 착색을 지워지지 않았답니다!

 

 

클렌징 밤이 오일 성분이 많기 때문에

2차 클렌징을 해주었는데요.

 

촉촉수분 클렌징 밤이라고 알려진 것처럼

2차 클렌징 후에도 피부 건조함이 없더라고요.

 

건조함을 많이 느끼는 피부 타입이라

클렌징 폼까지 사용해 주고 나면 피부가 약간이라도

당기기 마련인데 이 제품을 사용해서 1차 클렌징을 했을때는

피부의 당김이 없었어요!

 

 

동봉된 내장 캡으로 사용해준 클렌징 밤을 밀봉시켜주고

똑똑한 바닐라코 답게 내장 캡에도 스파츌라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있더라고요. 

 

스파츌라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휴대성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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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매하시면

핑크색 귀여운 네트백이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딱히 사용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여름이라 워터파크 같은 곳에 들고 다닐 수도 있겠네요!

 

 

 

너무너무 유명한 제품이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요.

왜 유명한 제품인지 한번만 사용해 보았는데도 알겠더라고요.

 

딥클렌징 효과 뿐만 아니라

블랙헤드 감소 효과도 있다고 하니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