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아주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블러셔와 이 블러셔를 만나기 전에 사용하던 블러셔를 비교해서 소개해드릴게요! 🔎🕵🏻♀️
우선 요즘 완전 최애로 꼽히는 제 블러셔 입니다!
스틸라 소프트 글로우 파우더 블러쉬 블루밍 서울 제품인데요! 💖
제가 이 제품만 사용하게 된 이유는 다른 블러셔들보다 발림성이 아주 확실하게 뛰어난 것을 느꼈어요... 🥹🥹
브러쉬로 두 번 정도만 묻혀주고 볼에 터치해도 발색력이 엄청나서 자연스럽고 예쁘게 올라가구요! ✨
브러쉬 자체도 뭔가 볼의 한 쪽만 발려지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잘 발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은 제가 이전에 사용하던 블러셔 입니다!
데이지크 블렌딩 레이어 치크 01 썸머 코랄 인데요! 이 제품은 쿨톤, 웜톤 둘 다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확실히 스틸라 블러셔에 비해서 발색력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브러쉬로 여러 번 두드려서 발랐었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게 한 색상으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연한 색부터 진한 색까지 같이 섞여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이 블러셔 내에소 연한 색상보다 밑쪽에 위치하고 있는 조금 진한 색상을 선호했기 때문에 더욱 몇 번씩 두드려 발라줬던 것 같아요! 🥺
ㄴ 스틸라 블러셔
ㄴ 데이지크 블러셔
확실히 차이가 보이실까요?!
블러셔 자체는 괜찮았지만 발색력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보고 갈아 타게 되었네요오 🤓🌀
작성자 샐리는커엽다
신고글 요즘 최애 블러셔와 최애 블러셔 ‘였던 것’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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