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열감은 정말 흔한 현상이에요.
피부가 자꾸 후끈거리고 건조해져서
화장을 해도 부하게 뜨게 만들기도 하고 여러모로
거슬리는 게 좀 많은 문제죠,,
그렇다고 해결을 해보자니 좋다는 제품들
바로바로 찾아서 써도 도저히 좋아지는 느낌이 안 나고
피부가 땅기는 느낌은 그대로 남아
허탈함만 늘어가죠..
내 돈!!!!!
마스크팩을 잘못 쓰면 괜히
건조한 피부에 있는 수분마저도 빠져나간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정말
어디서부터 어떻게 열감을 내려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저와 비슷한 여러분들을 위해 찾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핑크로사 프로즌 수딩 겔 토너 패드!!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피부 열감을 방치하면
자칫 열노화라 불리는 피부 탄력 저하 및 속건조를 유발하는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피부 적정온도인 31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다면
제가 소개해 드리지 않았겠죠!?
수딩 겔 토너 패드의 장점은 바로
마스크팩의 역할을 대체해 준다는 점인데요,
볼에 하나씩 얹어두고 기다리기만 하면
수분흡수에 강력한 란실원단의 겔 패드가
건조한 피부에 꾸준하게 수분을 공급해 주며
쿨링까지 해주는 것이죠.
간편한 사용이 가능해서 그저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겔 패드는 그 효과가 상당하다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쿨링감이 전해지면서 겔 토너 패드를
사용할 때 느껴지는 속피부의 시원함이 중독될 것만 같네요..
토너를 제거하고 나서도
피부에 보습이 잘되어 당기는 느낌과
피부의 열감을 제대로 잡아줍니다.
한 번쯤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작성자 기춘이530707
신고글 잡지 못하는 열감, 이제는 수딩 겔 토너 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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