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스한 반곱슬
겉보속촉 관리법
여름만 되면 머리가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나요? 웬만한 카더라 통신은 다 해본 반곱슬 N년차 에디터가 진짜로 효과 본 방법들만 추려봤어요.
반곱슬들의 비수기, 슬기롭게 즐겨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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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가 좋아하는 건 미온수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는 얘기는 들어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건 두피에도 일맥상통합니다.
뜨거운 물로 샴푸하면 필요한 피지마저 제거돼 두피를 더욱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들거든요. 반대로 찬물은 유분기를 완벽하게 씻겨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손등에 댔을 때 미지근한 정도의 미온수가 딱 적당하죠.
📌빨리 ‘잘’ 말리는 게 관건!
모발의 곱슬거림 지수는 그날 아침에 결정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용실에서 관리받았을 때를 곰곰이 떠올려보세요. 원장님들은 우리의 젖은 머리를 방치하는 법이 없어요.
그 이유는 샴푸 후 타월 드라이를 바로 하지 않으면 곱슬기가 심해지고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 하는 게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타월로 머리를 감싼 채 메이크업까지 하는 건 뽀글이로 가는 지름길이랍니다.
📌헤어드라이어는 위에서 아래로!
타월 드라이를 할 땐 털거나 비비지 않고 모발의 물기를 꾹꾹 눌러서 말려줍니다. 탈탈 시원하게 털 듯 흩트리면 큐티클이 일어나 모발이 부스스해져요.
드라이어 바람 방향도 꼭 기억하세요. 위에서 아래입니다! 중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바람을 일으키면 당연히 하늘로 치솟겠죠? 온도는 찬 바람으로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겉보속촉 에센스 바르기
겉은 보송보송 속은 촉촉하게! 사자머리처럼 부풀어올라도 수분감이 있어 보이면 탱글탱글 건강한 숱부자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여름에도 헤어 에센스를 발라야 하는 이유죠.
바르는 타이밍은 모발이 젖어 있을 때! 수분감이 풍부한 에센스를 드라이 전에 발라주면 엉킴 방지는 물론 머리도 한결 차분해진답니다.
그런데 잠깐, 머리 기름이 얼굴까지 내려와 걱정이라고요? 바르는 방법을 바꿔보세요. 손바닥에 떨어뜨린 헤어 에센스를 바로 보이는 모발에 발라주면 기름질 수 있어요.
TIP! 에센스를 두 손과 손끝까지 고루 묻게 한 후 목덜미 안쪽부터 시작해 모발 전체를 빗질해 주듯 쓸어주면 큐티클이 정돈되어 찰랑찰랑 해진답니다.
📌잔머리 순삭 헤어팩
흩날리는 잔머리를 착붙시키는 건 헤어 팩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일주일에 한두 번은 샴푸 후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한 트리트먼트 팩으로 관리해 보세요.
무더운 여름은 든든한 보양식으로 원기를 회복하는 것처럼 헤어에도 영양 공급이 필요한 타이밍이거든요. 손상된 모발이 회복되면 부스스한 잔머리들도 조용히 내려올 거예요.
출처:올리브영(위클리 매거진)
작성자 냥식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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