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고 다니는 파우치 속, 없으면 불안한 최애 아이템 소개!

💗매일 들고 다니는 파우치💗

 

가볍지만 실용적인 제품들만 

쏙쏙 골라 담고 있어용!💗💗

 

 수정 화장은 물론, 메이크업을 더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아이템들로 채운 제 파우치를 소개할게요!

 

매일 들고 다니는 파우치 속,

 없으면 불안한 최애 아이템 소개!

① 자빈드서울 -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

원래 아이 프라이머지만, 저는 블러셔로도 활용해요. 

같은 톤의 블러셔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프라이머 하나로 아이 메이크업과 치크 컬러를 맞출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또 보송하게 픽싱되어 베이스가 밀리지 않는 게 가장 큰 장점! 크림 블러셔처럼 베이스를 무너뜨릴 걱정 없이,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깔끔한 치크 메이크업이 가능하답니다. 

② 입큰 - 퍼스널 톤 코렉팅 블러 팩트

무려 3천 원이라는 가성비 끝판왕 제품!

 가루날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번들거림을 잡아주면서도 답답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기 때문에 수정 화장할 때 필수템이에요.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③ 오프라 - 미니 하이라이터

작지만 강한 존재감! 미니 사이즈라 휴대성이 좋고, 광택감이 고급스러워 어디든 톡톡 얹어주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빛나요

특히 눈 앞머리, 콧대, 광대뼈에 가볍게 터치해 주면 얼굴이 확 살아나는 느낌!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광이라 데일리로도 딱이에요.

 

이 세 가지 덕분에 제 파우치는 가벼우면서도 활용도 100%! 여러분의 파우치 속 필수템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