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노화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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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노화를 잡아라!

신체의 정상 체온은 36.5℃인 데 반해 피부의 적정 온도는 이보다도 낮은 31℃다. 하지만 무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에 열이 쌓이고 온도가 높아지면 노화가 촉진될 수 있다. 피부 온도가 40℃ 안팎이 되면 피부 균형이 무너지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론 속건조로 인해 홍조, 민감함, 칙칙한 안색, 모공 확장 등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난다. 피부 노화의 30%가 열 때문이라는 결과가 있을 정도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여름철, 피부가 달아오르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Check List 
열 노화 자가 진단 

□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
□ 피부가 쉽게 울긋불긋해진다.
□ 열감이 느껴지면서 건조하다.
□ 피지 분비량이 늘었다. 
□ 여드름이 많이 생겼다.
□ 모공이 넓어졌다. 

*세 번째 항목을 포함해 YES가 3개 이상 해당되면 열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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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마딱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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