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beautytip/9316503
여름에 고민되는 또 하나의 문제점을 꼽으라면 피부 잡티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따가운 자외선은 피부에 있는 기미와 잡티, 주근깨를 더 진하게 만든다.
유어 클리닉 서수진 원장은 “외출하기 30분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바를 때는 도톰하게 얼굴을 감싼다는 느낌으로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조언한다.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은 기본, 물을 많이 마시고 보습 제품과
비타민 C가 함유된 제품을 꾸준히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를 함유한 영양제를 챙겨 먹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다. 이미 생겨버린 잡티를 완화시키는 노력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서수진 원장은 “피부가 건조하면 잡티가 잘 생기고 또 악화될 수 있어요.
보습에 신경 쓰고 자신에게 잘 맞는 미백 제품을 사용하세요”라고 조언한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디디디딕
신고글 잡티와 이별하는 방법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