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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숭숭빠지는 경험을 한 뒤로는 평소에 빗으로 머리를 빗고나서 두피에 물을 촉촉하기 적신뒤에 거품을 내어서 씻어주고있어요.
자극이 덜하게 팬틴제품을 풍성한 거품을 내어서 머리에 좀 얹어놓은 뒤에 헹궈주는데
요런 도구를 활용해서 두피까지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어주고 있어요.
은근 시원해서 두번 샴푸할때 딱이에요!
두피가 튼튼하고 건강해야지 머리카락도 건강하게 나는거니 평소에 때를 잘불리고 헹궈줘야겟죠?
간고나서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해서 컨디셔너를 쓰는데 탈모에 도움이 된다는 ts를 머리카락에 찹찹 발라주고 몸씻은 뒤에 헹궈주고 있어요
물로 잘 헹궈서 두피에 남은게없게 하면 데일리 관리끝!
머리말릴때는 다이슨으로 쓰는데 너무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에 좋지않아서 중간 정도의 온도로 쓰고
두피를 꼼꼼하게 말려줍니다.
사람마다 머리가 상하는 온도가 다 다른데 다이슨은 그걸 조절할 수 있어서 추천해주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빗으로 빗어가면서 말리고 있어요.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물기를 덜 말리면 뜨거운 태양에 온도가 올라가서 머리결이 더 상하니 바짝 말리고 나가는게 좋아요.
어디 나갈때나 멋부릴때는 롤로 말아서 사용하는데
말리면서 머리를 할 수 있어서 일반 고데기보다 머릿결이 덜 상해요
이렇게 케어해주면 그나마 덜 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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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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