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쿨의 생기가득 블러셔 추천과 비교 발색✨💗

여쿨코덕 입니다!

여쿨인 제가 가지고 있는 블러셔들을 비교발색 해보겠습니다~

 

저는 생기를 위해 블러셔는 꼭 하는 편이에요.

여쿨이라서 핑크색 블러셔를 많이 갖고 있어요!

 

 

 

총 8가지 블러셔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샤넬 44호 나르시스

 

인기가 많아서 구하기 힘든 컬러였던 나르시스입니다.

진짜 은은한 펄이 있는 핑크코랄컬러로 얼굴에 올리면 더 예뻐요!

펄이 부담스럽지 않고 진짜 고급스러워요.

 

데이지크 9호 헤이즈 로지

 

데이지크 수플레팟은 립앤치크라 색상이 진한 편이라서 조절해서 발라줘야하는 편이에요.

모브 핑크컬러에요.

오버립 연출하기에도 좋아요.

 

브레이 5호 이즈

 

촉촉한 느낌으로 연출되는 차분한 핑크컬러에요.

오일감이 느껴지는 제형이라 글로시하게 표현돼요.

 

 

캔메이크 p01

 

펄감이 많이 올라오는 블러셔에요.

펄감이 하이라이터 수준이라서 잘 안 쓰게 되는거 같아요.

화려한 메이크업에 어울릴거 같아요.

 

샤넬 1호 레드까멜리아

 

진짜 케이스가 너무 이쁜 샤넬 레드 까멜리아 입니다~

수채화 발색으로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만들어줘요.

손으로 살짝 툭툭 치면서 발색해주면 예쁘게 발색돼요.

 

데이지크 13호 스윗하트

 

총 4가지 컬러라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믹스해서 사용하기도 좋더라구요.

뽀용한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디어달리아 베어리

 

리퀴드 블러셔로 촉촉한 메이크업에 딱이에요.

팁 타입이라 양조절도 쉬워서 빠르게 화장이 가능해요.

은은하면서 얇게 피부표현이 가능해요.

원래 내 피부인척이 가능해서 자주 쓰는 중이에요.

 

 

다 찍고나니 까먹고 에뛰드 베리 크림슈 사진을 안 찍었더라구요,,,

에뛰드는 벨벳블러셔로 보송한 마무리감의 블러셔에요~

 

 

한번에 비교가 되게 팔에 모두 발라봤어요.

보정없는 색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