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화장법 알아볼까요?

https://unpa.moneple.com/beautytip/8841773

요즘 시대는 유행에 아주 민감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옷이나 가방 그리고 악세서리나 화장법까지 모두다가 유행을 탄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모두가 외부로 보여지는 외적인 부분들이라 가만히 생각해보면 외부의 모습에 너무 민감해지고 이로인 해 유행에 더욱더 신경을 쓰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그래서 인지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마스크 까지도 유행을 탄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매일 착용해야 하고 오랜시간동안 착용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옷에도 어울리고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이나 색상 등을 골라 착용하는걸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화장법또한 많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런 부분에서 요즘 뜨는 화장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파데프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파데프리는 파운데이션 프리의 줄임말 이라고 해요. 즉 피부표현을 맡고 있는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는데요. 기초화장시에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음으로서 본인의 피부색을 그대로 드러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것이 파데프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파데프리라는 말이 나온이유도 마스크 때문인데요. 메이크업시에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모두 바른후 그위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된다면 마스크에 화장품이 묻어남은 물론 하루종일 써야하는 마스크가 청결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파데프리 방법을 선택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요즘 뜨는 화장법으로 파데프리를 들수가 있지만 이 또한 화장을 전혀 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요즘 뜨는 화장법을 살펴보면 마스크에 묻어 나오기 쉬운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보다는 훨씬 가볍다고 할수 있는 톤업크림을 사용하여 피부톤을 정리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 줍니다. 이에 따라 눈썹과 눈, 입술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것이 요즘 뜨는 화장법에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눈썹화장의 경우에도 너무 진하고 또렷한 눈매를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본연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살려주고 그 모양을 잡아 주는 화장법이 뜨고 있으며 눈화장의 경우 색조화장은 생략하고 눈꼬리부분에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로 속눈썹만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것이 요즘 뜨고 있는 화장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눈의 색조도 생략하기 때문에 입술표현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는데요. 입술의 경우에는 색깔이 있는 립밤 제품을 사용하거나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제형의 립 제품을 사용해 표현해 준다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화장법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요즘 뜨는 화장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우리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하지만 너무 진하지 않는 자연스러움과 원래 자신의 피부톤을 유지하며 깔끔하게 화자을 하게 된다면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003023&memberNo=54067778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천혜향50

신고글 요즘 뜨는 화장법 알아볼까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