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조방법 보통 빨리 말리려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머리카락도 늘어질 수 있어 탈모가 올 수 있어요. 두피의 온도가 올라가면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고 유 수분 밸런스가 깨져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중간 바람으로 두피먼저 말려주고 나서 머리카락을 말리면 되요. 그리고 수분미스트를 뿌려주면 더 촉촉한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잘못된 샴푸 방법 샴푸량이 과도하면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머리 숱에 맞는 양을 사용해야 해요. 샴푸 전 깨끗하게 손을 씻고 손톱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샴푸하기에 좋습니다. 샴푸 액을 두피에 바로 가져가지 말고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내서 두피에 가져가 마사지 해부면 됩니다. 머리카락은 두피마사지하고 남은 거품으로 해도 충분하니 샴푸를 더 짜지 않아도 되요.
3. 고정된 가르마 가르마를 자주 바꾸지 않는 편인데 오랜 시간 한 가르마를 타면 그 부분이 자외선에 노출 되 두피가 약해져서 탈모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한번씩 가르마를 바꿔주어야 합니다.
4. 영양부족
하루 3끼 먹지 않고 건너 뛰거나,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도 헤치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단백질, 비타민을 잘 챙겨먹어야 하고요. 굶는 것은 몸에도 안 좋고 탈모를 불러오니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탈모를 예방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