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체형비결 '크라브마가'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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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최근 여름을 맞아 오프숄더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코디를 선보였는데요. 가녀린 어깨와 매끈한 등이 훤히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어요. 일각에선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체형에 감탄하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고 있죠.

김사랑 체형비결 '크라브마가'는 무엇?

 

1978년생으로 올해 45살인 김사랑은 데뷔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볼륨감 넘치는 서구적인 체형을 유지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어요. 이처럼 완벽한 피지컬을 유지하기 위해 김사랑은 일상 전반에 걸쳐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는 상황. 그가 식단 관리를 강조하며 남겼던 "삼시세끼 다 먹으면 살찐다"라는 발언은 많은 다이어터들을 뜨끔하게 하는 명언으로 꼽히고 있을 정도죠. 김사랑은 평소 두끼만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저녁에 많이 먹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조금씩 먹는다"라고 팁을 전한 바 있습니다. 김사랑처럼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은 실제로 많은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여서 열량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게 되면 오히려 식탐이 폭발해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물론 과자나 튀김 같은 고열량 식품보다는 견과류나 샐러드 등의 건강한 간식을 섭취하는 게 기본이고요. 

 

김사랑은 식단 관리에 이어 다양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앞서 "먹기 위해 댄스 다이어트를 한다"라면서 춤추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죠. 댄스는 김사랑은 물론 많은 다이어터들이 선호하는 운동 중 하나인데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여러 동작을 구사하는 만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중 감량 효과도 탁월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30분 연속으로 춤을 추면 250kcal이 소모되는데, 이는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해요. 

 

 

김사랑은 댄스에 이어 '크라브마가(Krav Maga)'라는 이색 운동에 도전해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기도. 크라브마가는 킥복싱과 서킷 트레이닝을 접목한 형태의 운동인데요. 달리기와 킥, 펀치 등 역동적인 동작으로 이뤄져 에너지 소모량도 많은 편. 이 덕분에 꾸준히하면 체력 강화는 물론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생존을 위해 개발된 무술인 만큼 위기 상황에서 호신술로도 활용할 수 있고요. 김사랑은 이밖에도 골프와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인스타그램으로 전하고 있어요. 다이어트 동기부여를 원한다면 그의 SNS 탐방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죠. 이번 여름은 김사랑처럼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꾸준히 실천하다보면 어느덧 워너비 체형에 가까워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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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bab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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