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부를 망치는 피부 관리 습관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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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손을 씻지 않고 메이크업 시작한다.

메이크업할 때 다양한 미용도구를 쓰죠, 예를 들어 스펀지 나 브러시 같은..!

이런 스펀지나 브러시 대신 손을 사용하게 될 경우 체온 때 문에 제품의 밀착력이 높아지는데요, 이러한 밀착력도 밀착력이지만 귀찮음 때문에 손을 선호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베이스 메이크업 시 손을 깨끗하게 씻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무심코 휴대폰을 만지는 등 세균에 노출되는 일이 있는데 이대로 피부로 직행하게 될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등 세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 전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수정 메이크업할 때 파우더만 덧바른다.

 

메이크업 시 유분기를 잡아주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파우더.

그러나 파우더를 사용한다고 해도 메이크업 후 2-3시간만 지나도 번들거림이 생기곤 하죠.

이때 이 번들거림을 잡기 위해 파우더를 덧바르고 또 덧바르는 행동을 하곤 하는데요,

이때 유분기를 없앤다고 파우더 성분을 계속해서 덧바르게 될 경우 메이크업이 쉽게 뭉치기도 하지만 모공을 막게 되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잔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때문에 메이크업 수정 시에는 바로 파우더를 덧바르기보다는 티슈나 오일페이퍼를 활용하여 유분기를 한번 제거한 후 미스트나 가벼운 토너를 활용하여 어느 정도의 수분을 채워준 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메이크업 도구를 씻지 않고 사용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이나 색조 메이크업 시 사용하는 다양한 스펀지, 쿠션, 브러시, 퍼프 등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쉽지는 않죠.

세척하지 않은 메이크업 도구들은 세균 측정 시에 변기보다도 더러울 정도로 오염도가 꽤 심하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이렇게 청결하지 못한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경우

메이크업의 표현의 섬세함과 매끈함이 떨어지고 무엇보 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소 주 1회는 깨끗하게 세척 후 바짝 말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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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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