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언니의 파우치 4기,
motdcoslover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매일 가지고 다니는 데일리 파우치 속 꿀템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우선, 제 파우치 속 필수템 중 하나는 바로 '패드공병'이에요.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알엑스의 공병을 선호해요. 왜냐하면 패드가 정말 많이 들어가거든요. 심지어 클렌징 티슈도 넣어서 사용해본 적이 있어요. 저는 그냥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수정 화장할 때 너무 편리해요. 요즘에는 다이소나 다른 곳에서도 잘 나오니까 한번 살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이에요. 이 크림은 수분감이 정말 넘치고 촉촉해서 여름에 들고 다니기에 딱이에요. 수정 화장 전에 발라주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제 개인적인 꿀팁을 드리자면, 이 크림을 바르고 수분감 있는 패드로 닦아낸 뒤 흡수시켜주면 수정화장이 훨씬 잘 먹더라고요!
제가 매일 수정 화장할 때 꼭 챙기는 아이템 중 하나는 '삐아 오 글로우 쿠션 21 라이트'예요. 사이즈가 미니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무척 편리해요. 평소에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주로 사용하지만, 외출 시에는 이 쿠션으로 간편하게 수정 화장을 해요.
그리고 '레드레 듀얼 핏 컨실러 01 아이보리'도 제 파우치 안의 필수품이에요. 스프레드 타입과 스팟 타입으로 나뉘어 있어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해요. 컨실러를 정말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한동안은 계속 이걸 사용할 예정이에요. 사실 4개나 쟁였었는데 주변에 나눠주고 지금은 1개만 남았어요. 이거 다 쓰기 전에 또 살 예정이랍니다!
'MAC 맥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쏘 내추럴'은 가을 웜톤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펄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따로 하이라이터가 필요가 없어요!!!. 무엇보다 브러쉬 없이 손으로 발라도 너무 예쁘게 발색되는 점이 큰 포인트예요.
'에스쁘아 더브로우 밸런스 펜슬 6호 라이트 토프'는 웜톤부터 쿨톤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소프트한 애쉬빛의 컬러감으로, 눈썹 색을 잘 못 고르시는 분들에게 너무 추천드려요.
'자빈드서울 윙크 아이 쉐이드 프라이머'는 프라이머지만 그냥 아이 쉐도우처럼 사용해도 예쁘고, 아이 쉐도우 전에 사용하면 밀착력을 높여주는 멋진 제품이에요. 단, 너무 많이 바르면 뭉칠 수 있으니 양 조절에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색도 다양하니 한번 구경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웨이크메이크 립오일 기획 칠업코랄'은 꼭 립오일 기획 세트를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립오일이 정말 예쁘고, 웜톤이라면 누구나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이렇게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제품들 어떠셨나요? 저는 이 아이템들 없이는 외출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정말 애정하는 제품들이랍니다.💕
작성자 motdcos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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