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바리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여행 갈 때 파우치 필수품 !🏖

 

안녕하세요 :)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dal_dyony_

 

달됴니 입니다 !

 

_

 

여러분 올영세일 알차게 건지고 계실까요 ?

이제 이틀 정도 후면 세일이 종료 되는데요.

 

다들 어떤걸 구매하셨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건

여행 갈 때 !

또는 가볍게 놀러 갈 때 !

 

파우치, 캐리어에

챙겨가면 좋은 뷰티템 !

추천해드리려고해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뷰티템들

그것도 필수템들 소개해드릴게요 !

 

 

_

 

첫번째

 

클렌징 필수 템 !

 

 

이 제품 아시는 분 !

 

요즘 이 브랜드 모르시면 안 됩니다 !

올영에서 못 봤다고 모르실 순 있는데

 

이 브랜드는 꿀템이 넘쳐나거든요 !

 

바로 유이크 !

 

유이크 클렌징밤 출시 된 후로

많은 코덕들에게 나만 알고 싶은 템에서

 

평생 단종 방지용으로 널리 알려야 하는 템이 되었어요.

 

 

특히 저처럼 메이크업 다양한 제품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필수템.

 

이거 하나면 모든 색조 메이크업 다 녹일 수가 있고

피지까지 녹여서 깨끗한 모공을 만날 수 있어요.

 

 

 

 

클렌징 밤은 보통 오일을 밤 형태로 만들었다

라는 이미지와

 

특유의 느끼하고 불쾌한 기름 냄새가 있는데

 

유이크 클렌징 밤은 그런게 없어서 제가 처음 만나서

경계를 할 때 향부터 체크 했는데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부드러운 클렌징 밤이 워터프루프 아이메이크업 부터 해서

속눈썹 풀까지 다 녹여내다보니

 

하루 일과 중에 제일 번거로운 큰 일을 한 번에 끝내주는데요.

 

특히

 

제가 눈가 피부에 알러지가 있어서

예민 할 는 진물이 나는데

 

유이크 클렌징 밤을 사용하는 동안은

클렌징을 하면서 자극이 없었다는거

 

그래서 하루에서 며칠 외출겸 외박을 하게 될 때

 

이건 올영에서 살 수 없는거라 꼭 미리 챙겨줘요.

 

 

 

 

메이크업 제품 잘 안 지워진다는

꾸덕 컨실러를 얇게 펴바르고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사용하고

 

립 틴트도 얇게 여러번 발색을 해보았습니다.

 

 

약간의 건조 시간을 주었고

 

클렌징 밤으로 클렌징 테스트를 할 건데요.

 

 

조금 전 위에 있던 양 그것만 사용했어요.

 

 

 

클렌징 오일 사용하 듯

클렌징 부위에 문질러주고 녹여나온 클렌징을 보며

감탄을 하다가

 

물을 살짝 올려서 유화를 해주면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피지도 녹아나오니 하루 중 제일 답답한 피부도 개운 해져요.

 

 

쨔잔

 

클렌징 폼 하지도 않고

클렌징 밤만 하고 온 상태

 

이정도면 립앤아이 리무버도, 클렌징 워터도 필요 없이

밤 하나로 끝낼 수 있어요.

 

 

가끔 유이크에서 사은품으로 미니 사이즈를 받을 때가 있어서

여행 갈 때 사용하려고 모아뒀는데

 

여러분들은 이 미니어처 받고나서

통 버리지 마세요 !

 

본품을 덜어서 다니기 좋은 공병이 됩니다 !

 

 

_

 

 

두번째 !

 

수부지, 지성이라서 메이크업이 금방 녹아든다면

외출 직전에 사용해보세요

 

메이크업 픽서

 

 

이 제품은 클리오 브랜드의 메이크업 픽서로

글로우쿠션이 출시 되었을 때

기획세트로 제공 되었는데요.

 

공홈에 가보니 판매 중이어서

저는 미리 쟁였습니다.

 

 

 

다양한 메이크업 픽서 사용했는데

솔직하게 제 유분음 못 버티고

 

해외의 유명 제품은

뭔가 얼굴에 막이 씌워진 느낌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알파카 침 냄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수정 화장을 하더라도

픽서는 사용하지 않겠다 했는데

 

클리오가 저에게 딱 이었어요.

 

 

 

 

안개 분사로

메이크업 후에 분사를 해도

메이크업 까짐 없고

 

너무 가볍게 올라가서 얼굴에 답답한 느낌 1도 없음.

 

 

느낌은

딱 수분 미스트 뿌린 느낌.

 

 

 

 

가까운 거리에서 뿌리면

이렇게 맺힐 수 밖에 없긴 한데

 

가장 자리보면

안개형으로 분사가 되어서 송글송글 하구요.

 

 

투명한 제형이라서

메이크업 색감에 지장이 가지 않습니다.

 

 

 

 

피부에 분사 후에 보아도

따로 뭔가가 있다라는 느낌과 보임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수부지 피부이다보니 중요한 일정에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고나서도

외출 직전에 뿌리고 말려주고 나가는 픽서 !

 

클리오 제품 추천합니다 !

 

 

_

 

세번째

 

여행 일정의 하루 끝

나이트타임

 

 

 

 

전 하루를 외박하더라도

여행을 가더라도

 

제일 중요한게 스킨케어인데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스킨케어는 평소 처럼해도

뭔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마스크팩을 챙겨갑니다.

 

 

집에 쟁여둔게 많아서

여행가는 환경 또는 제 피부 상태를 보고 챙겨가는데

 

사진 속 제품들은

여행 갈 때 제일 무난 무난 사용한 제품,

 

 

 

레티놀 제품이라서

피부에 민감하신 분들은 약간의 테스트가 필요하지만

 

저는 하루 일과를 끝내고 모공이 늘어진 느낌이 드는 날에

이 팩을 해주고 잠이드는데요.

 

다음 날 보다 더 쫀쫀해진 피부로 메이크업하기에 딱 좋았어요.

 

 

 

 

수부지는 잘 떄도 건조해서

스트레스 받을 때

 

속건조를 채워주눈 저분자 히알루론산 마스크팩.

 

저는 더랩바이블랑두 제품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히알루론산 라인.

 

 

수부지는 수분이 너무 과하면 번들거리고

건조하면 유분으로 번들거려서

가끔 까다로운데

 

이 팩은 평소처럼 스킨케어하는 중간에 사용해주면

더 촉촉한 느낌과 속건조가 잡히는 느낌.

 

떄로는 오전에 여유가 있으면

이 팩을 올려두고

머리를 말려서 피부에 건조함을 잡아준 상태로 메이크업을 합니다 !

 

 

 

 

 

건조하기도하고 살짝 민감해진 피부 컨디션에 추천

 

더마토리도 제가 애정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중

손에 꼽는 브랜드인데요.

 

이 팩은 출시하고 나서 몇 번 사용해보지 않았음에도

제 맘에 쏙 들어버림.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약간의 자극에도 크게 민감해지고

붉어지거나, 간지럽거나

오돌토돌 올라오기도하는데

 

약간 시원하게 해서

피부에 올려주면 열감이 내려가면서 피부에 진정까지 챙겨주는 수분팩.

 

 

 

 

 

올해 초 올영세일

가격 맞추기용으로 구매했다가

정착해버린 팩.

 

아비브팩 유명한거 다 아시는데

이 팩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아비브 왜 광고안 해 이 좋은걸

이거 나이트케어에 꼭 사용해보세요.

 

다음 날 놓취쥐않을거에효

수분 광 쫀쫀하게 올라오고

 

기름 진 느낌이 없는데도 메이크업하면 속광이 잘 올라와요.

 

무엇보다 피부 진정도 잘 되어서

하루 일과 후 피부에 휴식이 필요하면 쫩 달라붙는 이 팩 추천.

 

_

 

하루 일과는 끝났고

혹시

 

피부 트러블 올라오신 분 !

 

아 내일 인생샷 찍어야하는데

올라올 것 같은 분 !

 

이 제품 챙기세요.

 

 

인스타 후기들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한 번 사용하고 감탄

두번 사용하고 감동 

 

세번째 사용에 집착

 

트러블이 올라 올 것 같다 싶어지면

말벌아저씨 빙의해서 이 연고 톼 올려주면

담날 커질 것 같던 트러블이 옴짝 달싹 못해요.

 

 

상처와 궤양이라서

넘어진 상처 생각하시면 안되고

 

트러블에 의한 상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은데요.

 

곧 커질 것 같다 싶을 때 바르면 가라앉음.

거의 저는 가라앉아서 커지지 않은 적이 많았어요.

 

트러블이 터지고 나서 관리가 필요할 때

이 연고로 진정.

 

 

 

우리가 아는 마데카땡 연고도

이 연고의 센텔라 성분과 유사하게 함유 되어

피부가 새살이 돋는데에 진정과 도움이 되는데요.

 

무작성 상처마다 바르는건 금지.

 

 

진짜 연고의 형태는 다 가졌다는 거 ㅋㅋㅋㅋ

 

 

파파레서피 제품인데

파파레서피는 패키지에도 진심인거 다 알아주셔야해 !

 

 

 

 

연고 치고는 묽어보이는 제형

 

피부 트러블에 올라갈 연고이다보니

너무 답답하게 꾸덕하지 않아서 만족 !

 

 

 

아주 안 꾸덕 거리는 건 아닌데

이게 피부에 잘 흡수 되도록 가볍게 문질러주면

 

흡수가 쫩쫩 잘 되거든요.

 

 

 

피부에 흡수 되고나서 보면

 

연고를 발랐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게 흡수 되어 있습니다.

 

 

나이트케어에 바르고 나서

조금만 흡수 시켜주면

잘 때 불편하지 않고

 

침구 묻을 걱정 없음 !

 

 

_

 

 

 

요기까지 파우치 필수템 소개해드렸는데요 !

 

 

여행 갈 때

피부 컨디션 최상이면 그때의 행복한 기분

그리고

 

사진으로 보아도 예쁜 내 피부를 보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기에

 

 

메이크업도 아침에 한 그대로 유지가 잘 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

 

 

곧 다가오는 뜨거워질 여름에

여행 계획 중인 분들에게 미리 드리는

 

바리바리 바리스타

보부상이 추천드리는 파우치템 !

 

 

혹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