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올영도비 현 뼈코덕이 N년차 사는 올영세일 추천템 & 구매팁 🛍

 

 

 

안녕하세요 !

 

달됴니입니다 !

 

오늘은

3일째 진행 중인 올영세일에서 어떤걸 구입할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구 올영도비 현 뷰티코덕

달됴니의 구매 팁과

 

구매추천템

 

알려드리려해요 !

 

사실 택배가 아직 안와서

더 많은게 있지만

그냥 요즘 자주 쓰는데 올영세일에 구매하면 더 좋은 템 추천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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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세일기간에 미리 계획하고 사는 편이세요 ?!

저는 미리 장바구니 담아 놓고 가격비교를 하고 사는 파워 J

그래서 올영세일에 살거 기회를 봐서 월말 올리브영데이에 살거 이렇게 나누는데

 

구 올영 도비가 추천하는 구매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

 

 우선 올영세일에 꼭 사야하는거

 

팔레트 !

팔레트도 단품으로 살게 아니라

기획세트가 있는지 !

 

혹은 추가 할인이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고 사야하는데

 

보통 올리브영세일에는 증정 기획이 더 많아요 !

특히 신제품에 증정기획이 더 많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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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드리는 팔레트는

겨쿨 팔레트들로

다른 퍼스널 분들을 아쉬울 순 있지만

같은 라인의 제품이 많은 브랜드들로 골라봐서

 

올영 사이트 참고하기 !

 

 

첫번째는 팔레트하면 점점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어가는 롬앤

색조합이 초보자들에게도 사용하기 좋고

 

팔레트안에 베이스와 포인트 그리고 글리터 조합이 딱 좋아요.

 

겨쿨에게는 살짝 따스한 편이지만

단정하게 메이크업을 하거나 깔끔한 무드를 연출할 때 추천드리는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9 드리미 라일락 가든

 

살짝 웜하긴 하지만 팔레트의 우측 일부 컬러는

정말 깔끔한 데일리로 연출하기 적당 !

 

겨쿨 브라이트 ?

그럼 이건 거의 기본인 팔레트죠.

 

겨쿨 다크인 저에게는 너무 화사한 편이지만

이 밑에 추천드리는 팔레트만 있으면 저에게도 환상템이라서

추천드리는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7 베리 푸시아 가든

 

여긴 펄들이 너무 예뻐서

겨쿨 펄 사고 싶을 때

이거 팔레트하나만 있어도 딱 좋아요 !

 

 

 

제가 위에 베리 푸시아가든을 같이 사용하는 방법

 

여기에 있는 이 회색 가득한 팔레트 덕분.

 

겨쿨 다크라면

그리고 겨쿨의 음영템이라면 추천하기 좋은

 

롬앤

베러 댄 팔레트 04 더스티 포그 가든

 

올영 도비 일 땐

이거 누가 써 ?! 했던 컬러인데

퍼스널컬러 측정을 해보니

저에게 베스트 팔레트였더라구요 ?

ㅎㅎㅎ...

 

 

사용해보니까 분위기 가득가득해짐.

 

이 팔레트가 또 있어야하는 이유가

제가 가진 브라이트 컬러의 팔레트들 동동 뜨는데

이 팔레트의 컬러로 눌러주면

브라이트의 느낌을 눌러주고 컬러의 채도, 명도를 확 낮추는 치트키.

 

 

그리고

 

겨울다크도 화사하게 메이크업 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롬앤

11 치키 치키 가든

이거 거의 제 애착 팔레트

 

색감도 색감이지만 쿠로미 때문에.......ㅎ

이 나이에 캐릭터 덕질 웃긴데 쿠로미 때문에 반했는데

컬러보니까 겨쿨컬러인거에요.

 

그럼 안 살 수가 없지.

 

마이멜로디와 같이 콜라보했는데

쿠로미 인기가 너무 많아서

롬앤 기본 팔레트로 다시 온고잉 되어서

이젠 쿠로미는 못 보지만 겨쿨 다크에게 추천하는 팔레트 !

 

 

 

 

올영 팔레트 ?

올영의 뼈를 갈아서 새롭가 변화한 뒤

많은 분들의 애정의 브랜드가 된 웨이크메이크

 

올영 도비 일 땐

애증의 브랜드였는데 점점 안 쓰러워졌다가

어느 새 뽐을 찾더니

 

이젠 올영 색조브랜드로 확 자리잡은 웨이크메이크

웨메.

 

 

특히 이 두 컬러는

겨쿨에게 무.조.건 데리고 있어야 할 팔레트로 추천

 

 

 

이제까지

웨메에서 겨쿨 컬러 진짜 별 애매하게 출시 했잖아요 !?..

 

그래서 기대했다가 식었다가 반복했는데

 

이 두 팔레트는

인정.

 

 

왼쪽의 팔레트는

벌써 15 본 다크 블러링

 

사실 이 보다 더 어두워도 좋은데

아직 겨쿨다크를 잘 모르는 듯한 웨메.

 

겨쿨 다크에게 은은하게 음영, 세미 스모키로 사용하기 좋고

여돌 아이메이크업 커버용으로 추천하기 좋은 팔레트.

 

색감은 회끼 가득해서

겨쿨 브라이트에게는 무리지만

겨쿨 딥, 다크에게는 찰떡

 

오른쪽의 팔레트는

16 블랙 허쉬 블러링 팔레트

 

이건 겨쿨 다크보다는 겨쿨 클리어, 겨쿨 브라이트 추천용인데

위쪽 컬러로 음영을 꾺꾺 누르면

겨쿨 딥까지 사용 가능.

 

화사하게 메이크업 할 때 추천 하기 좋아요.

 

겨쿨 다크는 부어보일 수가 있어서

음영 필수.

 

 

 

요즘 제가 푹 빠졌다는 말로도 부족한

 

릴리바이레드 팔레트

 

릴바레 이렇게 예뻐질 줄 누가 알앗냐며.

팔레트 이렇게 맛집 될지 누가 알았냐며.

 

제가 이 팔레트로 광명 찾고

제 친구들에게도 영업을 성공했습니다.

 

 

 

왼쪽의 팔레트는

릴라바리레드

무드 키보드

08 라벤더 다이얼

 

이거 출시 했을 때

 

기획세트로 할인가로 구매해서

댕이득 하고 기획세트라서 글리터 증정으로 받았는데

너무 조합이 좋은거에요.

 

그리고

 

겨울 딥, 다크 데일리용으로 딱

 

음영으로 굳이굳이 꾹꾹 누를 필요 없이

블렌딩으로 잘 풀어주면

이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릴바레는 이거 평생 온고잉 해줘야지

겨울 다크의 미움을 안 받을 거에요.

 

우측의 팔레트는

이번 신상

 

릴리바이레드

무드키보다

09 밀키베리 스테레오

 

소올찍히 겨쿨 딥, 다크 베스트는 아닌데

예쁘죠 ?

 

핑크브라운 메이크업은 하고 싶고

너무 칙칙한 느낌은 싫을 때

 

이 팔레트와 음영을 살짝 올려서 사용하는데

적당히 뽀용한 느낌도 나서

 

회끼, 블랙, 세미스모키에 지친 겨쿨들을 달래주는 팔레트

 

 

 

 

 

이거요 ?

 

사실 구매한지 오래인데

얼마 전에 개봉했어요.

 

 

이 조합 절대 단종 금지임.

 

 

 

 

 

 

 

근데 팔레트 주목.

겨쿨 고개 드세여.

 

이것도 차분한 느낌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에뛰드

플레이 컬러 아이즈

쿨 스테이지

 

앞쪽의 베이스 컬러는

자주 손이 안가는데

이건 애굣살 영역 확인용 베이스로 사용하면 좋구요

 

중간 부터 뒷 컬러를 주로 사용하면 딱 좋거든요.

 

 

너무 짙은 메이크업이 벅찰 때

사용하기 좋은 톤다운 모브 톤다운 퍼플 느낌.

 

글리터들은 손으로 발라주세요.

내장 브러쉬는 이 반짝임을 살리지 못 해.

 

 

 

 

 

에뛰드

이 블러셔에 진심입니다.

 

이걸 늦게 개봉한건 아끼다보니 못 사용했는데

이제 사용한거에 후회 중.

 

너무 예뻐서.

 

 

 

 

같이 사용해도 예쁘고

저처럼 멀티로 사용하기 좋은 블러셔

 

에뛰드

하트 팝 블러셔

오로라 샹들리에

 

 

 

 

 

 

보라빛 베이스에

반짝반짝 펄이 잔뜩 들어있어서

따로 하이라이터 사용하지 않아도 적당하고

 

아이메이크업에 펄로 올리기도 적당한 블러셔 !

 

색감이 확실해서

브러쉬에 소량 톡톡 찍어서 볼에 퍼트려주기

 

많이 바르면

불타는 고구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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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지와 지성 있으신가요 ?

 

컴온 컴온

 

 

 

 

 

제가 얼마 전 핵 더워진 날씨에

네이밍 제품으로 만 베이스를 했는데

 

무려 9시간 정도 수정화장 없이 돌아왔는데

 

코옆 빼고 다 멀쩡했어요.

 

 

특히

 

수부지와 지성에게 없으면 안 될 쿠션이라고 소문난

 

네이밍

레이어드 매트 핏 쿠션

 

 

 

제가 아직 한여름도 아닌데

많이 타버려서

예전에 사용하던 이 컬러 사용해도 되나 싶었는데

 

19N 컬러로

피부의 붉은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던 컬러

 

보통 21호분들 중에 반톤 화사하게 사용한다

다크닝이 잘 오는 피부라서

화사하게 한 톤 업 한다하시면

네이밍 19N 찰떡

 

 

 

퍼프는

크게 특이한게 없는 동글동글 퍼프

 

 

내부도 메쉬니 뭐니 그런게 아닌

일반 스펀지형 쿠션인데

 

무시하게 생긴거 치고 제품이 너무 좋음.

 

손으로 블랜딩 한게 이정도

 

색감도 너무 핑크 너무 노랑이 아니라

차분한 뉴트럴 컬러라서

손의 핏줄들을 차분하게 잡아주고

 

손으로 블렌딩해도 주름 사이사이 잘 들어가고

 

여기서 퍼프로 두들기면

 

 

 

마치 블러링 한 듯한 표현으로

피부에 밀착되어서 깔끔한 피부 결 표현이 되는

찰떡 퍼프.

 

 

요철이 많은 피부인데도

매트 쿠션인데 피부 요철이 도드라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네이밍 딱 아쉬운게 있다면

커버력.

 

 

이거 사용하세요.

 

 

 

네이밍 쿠션과 조합 좋은

네이밍 컨실러

 

하이 커버는 아니라서

넓은 부위 짙은 흔적에는 아쉬울 수 있는데

 

피부 톤 보정

베이스로 톤 보정 정도가 필요하다면 추천

 

이건 어플리게이터가 또 한 몫 합니다.

 

 

 

펜슬 형태로 생겨서

 

뚜껑을 열어보면

 

 

 

브러쉬 두둥.

 

 

밑에 다이얼을 돌리면

브러쉬 사이에서 컨실러가 나오는데

 

조금 묽은 편으로 텁텁하기 않게 잘 발려요.

 

 

내장 브러쉬로 펴바른게 이정도 발림

 

아주 자연스럽게 잘 발리니까

퍼프로 마무리해주면 더 자연스러워져요.

 

이건 페어 컬러.

 

눈 밑에 화사함이나 입가 주변용으로 사용해요.

눈썹 주변 정리용으로도

 

 

핑크 컨실러 누구나 꼭 필수템이죠.

 

네이밍도 있습니다.

분

 

 

브러쉬 형태의 세밀한 조절이

눈 밑이나 칙칙한 부위게 사요하기 좋아요.

 

 

너무 핑크핑크한게아니라

핑크에 베이지 한 방울 떨군 정도라서

 

 

차분한 브라이트너로 사용하기 적당하죠 !

 

 

 

이번 컬러는

넓은 부분 ㄴ커버에 추천하기 좋은컬러

 

아이보리

 

트러블 자국이나

붉은기를 누를 때 사용하는데요

 

페어보다는 살짝 어두운 편

 

 

 

약간 차분한 아이보리라서

깔끔한 커버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추천하는 컬러

 

 

 

 

세가지 컬러를 한 번에 보면

이렇게

아이보리 / 피치 베이지 / 페어

 

 

빠른 블렌딩을 하지 않으면

 

컨실러 가장자리처럼 살짝 톤이 어두워지는데요

블렌딩을 해주면

자연스럽게 피부 사이사이 잘 커버 됩니다 !

 

 

제가 사용한 19 N 쿠션과 컬러비교

 

이렇게 보면

 

페어 컬러가 19N 쿠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죠.

 

쿠션과 컨실러 한 번에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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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올영도비 시절 부터

지금까지 한 눈 팔지 않게 만든 클렌징 워터

 

 

 

어느 날 브랜드 담당자님이

달됴니님 드디어 달됴니님을 위한 제품이 나왔어요.

 

라고 하셔서 뭔가했더니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중에 센시비오가

대용량으로

그것도 펌프형으로 출시가 된다는거.

 

그리고 출시가 세일기간에 출시라서

할인가로 구매하라고 하신거.

 

 

전에 제가 펌프 공용기를 사서 사용한 걸 보시고

와 진짜 뼈속 코덕이다 라고 하셨는데

 

바이오더마가 저 같은 코덕이 많은걸 아셨는지

센시비오를 대용량 펌프로 출시해주셔서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조금 전 손목에 컨실러 쿠션 다 발색하면서 팔뚝이 얼룩덜룩 해졌는데

 

마침 이렇게 테스트르 해봐야죠.

 

 

화장솜이 택배가 안와서

없어요.

 

미용티슈로 테스트를 했는데

클렌징 워터가 베이스를 딱 잘 녹여내서

자극 없이 부드럽게 베이스를 닦아낼 수 있었어요.

 

 

 

이롷게 !

 

깔끔하게 잘 닦였죠 !

저는 메이크업 엄청 꼼꼼하게 한 날

그리고 장시간 외부 활동을 한 날

 

클렌징 워터로 1차 닦아주고

클렌징 밤을 사용하는데

 

n년차 바이오더마에게

뼈를 받쳤다는거...

 

민감 / 수부지

 

그대들 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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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지어터 님들?

 

혹은 배출 불량 다이어터분들 ?

 

리슨.

 

 

 

 

 

제가 이걸 꼭

쿠로미가 있어서 산건 아니고

 

이 제품 출시 때부터 애정했는데

 

마침 쿠로미랑 콜라보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미리 구매했는데

 

아직 마멜이랑 콜라보 한 것도 넉넉하게 있는데

미리 구매한 이유.

 

 

 

제가 한 동안

급찐이 되어서 원인이 뭔가 했더니

 

복용하던 약이 원인이어서

약을 멈추니

 

2주만에 별거 하지 않아도 3키로가 줄었더라구요.

 

그래서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하면서

조금 더 도움이 되도록 몸에 편안한 보조제를 찾아보는데

 

이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녹차의 추출물인 카테킨.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 비타민C

비타민 B군에 해당하는 판토텐산

 

컨디션이 지지인 저에게 딱이겠다 싶었어요.

 

그론데

올영세일이네 ?

어라 ? 기획세트네?

 

기획세트인데 쿠로미인데?

 

 

 

 

쿠로미 컵도 준다고 ?

 

해서 구매를 했죠?

 

사려다보니 쿠로미 였다.

그런거에요.

 

 

 

겉 ㅍ키지만 쿠로미가 아니라

 

속 케이스도 쿠로미.

 

그리고 문제의

리유저블 쿠로미 컵.

 

이거 덕분에 물 자주 마실것 같아요 ㅎ...

 

 

 

 

너무 귀여운 케이스에

쿠로미 까지 있으니

 

덕질과 다이어트를 같이 한다는

어느 코덕의  변명.

 

 

저는 배출이 안되는 편은 아니지만

배탈 or 변비

이게 번갈아가서 찾아오는 편이라

시원하게 화장실을 가고 싶은 목적과

 

식사를 자주 거르지만

한 번 먹을 때 많은 양을 먹어서

복용을 하는데

 

지금 까지 부작용이라던지

메스꺼움 두통 등 불편감이 없어서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보다 안심하고

복용해요.

 

몇 개월간 먹으면서

매일 40분 가벼운 등산 할 때

 

체중이 확확 줄어든느게 아니라

체지방이 줄어드는 느낌이었거든요.

 

 

 

구 모델 마멜과 같이 있는 쿠로미.

 

 

앞으로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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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 올영도비의

구매 팁도 공개할까요 ?

 

 

첫번째

 

00시 12시 하루에 두번

쿠폰 제공 잊지말자.

 

올리브영 어플에서는 매일 00시와 12시에

쿠폰을 랜덤으로 제공하는데

 

조그마한 할인이라도 받고보자.

 

두번째

 

일단 사야하면 장바구니부터 직행

 

: 무작정 구매할 게 아니라

세일기간은 기니까 오늘의 특가 오특을 이용해서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템 중에

오특에 해당하면 그 날 추가 할인 이용하기

 

 

세번째

 

혹시 내 등급은?

 

: 올영세일 기간에 쿠폰이 따로 없거나

내 등급이 높아서 등급 할인이 된다면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분할 결제로 할인을 이용하자 !

 

네번째

 

기획세트를 노리자

 

: 신제품, 올리브영 베스트템, 화제의 템

이 제품 들은 올영기획세트 올영픽 올영단독이라는 문구로

 

증정이 있거나, 1+1 이거나

혜택이 좋다.

 

단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단품과 같은 가격에 두개

 

단품과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는데

한정 증정 또는 1+1 낚아채기

 

다섯번째

 

재고가 없어서 구매를 못한다 ?

 

: 오늘 드림을 확인해보자

온라인몰에는 재고가 없어서 대기를 하는데

세일이 끝날까봐 걱정된다

그런데 매장을 다 돌아보기 어렵다 하면

 

오늘 드림 서비스로 주변 매장의 재고를 확인하고

오늘 드림으로 제품을 받아보자

 

혹시 매장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픽업으로 받으면서 매장에서 다른 제품도 구경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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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 도비의 구 팁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세일 기간에는

고민하던 색조제품들 기획세트도 꼭 건져오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