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들은 꼭 봐야할 블러셔/쉐딩 꿀팁 대방출💗

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4기로 활동하게 된

푸항항이오입니다🎀💞

3기에 이어서 4기로도 활동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솔직하고 자세한 뷰티 리뷰와

애정이 담긴 글로 찾아뵐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

 

오늘은 메이크업 똥손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쉐딩편>

루나 톤 레이어 쉐딩 [02 쿨 블렌딩]

9 g / 20,000 원

 

루나에서 새롭게 출시된 쉐딩입니다!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고

저는 피부가 밝은 편이라서

붉은기 없는 쉐딩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림자 쉐딩으로

쉐딩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쉐딩으로 사정없이 다이어트 해줍니다..ㅋㅋ

 

쉐딩은 턱과 코를 해주는데

사진과 같이 생긴 브러쉬들이

쉐딩해주기에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두 사이즈의

브러쉬를 이용해서 턱을 소멸시켜줍니다.

 

그리고 쉐딩을 하기 전에

바르는 부분에 유분감이 있으면

쉐딩이 뭉치거나 화장이 밀릴 수 있기 때문에

꼭 파우더 처리를 해주고

쉐딩을 해줘야 해요!

루나 쉐딩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쉐딩 유목민이셨던 분들 이거 추천드립니다👍

 

<블러셔편>

3CE 뉴 테이크 페이스 블러셔 [유스핑크]

4.5 g / 16,500 원

 

다음은 블러셔인데요!

저는 펄이 들어간 블러셔를 좋아하는 편인데

무턱대고 바로 블러셔를 올려주는 것 보다

베이스 블러셔를 한 겹 깔아주는게

더 예뻐보이더라구요!!

 

베이스로 깔아주기 좋은

3CE의 뉴 테이크 페이스 블러셔예요!

뽀용뽀용한 핑크 색감이 얼굴을 환하게

밝혀준답니다?!😝💖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

4.8 g / 45,000 원

 

그 다음으로는 이렇게 펄이 자글자글한 블러셔를

올려주면 되는데

이 블러셔를 볼에만 사용하지 않고

눈두덩이에 살짝씩 올려주면

치크와 통일감이 생겨서

더 예쁘더라구요!!

 

정말 예쁜 광이 나는 블러셔라서

제가 몇년동안 사용하고 다 쓰면

재재재구매 할 정도로

애정하는 블러셔예요!!

다채로운 펄이 함유된 블러셔로

치크에 올려두면 은은한 광이

하이라이터 바른 효과를 연출해줍니다!

그래서 따로 하이라이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넘 죻죵..☁️💗

 

오늘은 제가 요즘

잘 사용하는 제품들로

쉐딩/블러셔 꿀팁을 알려드렸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또 다른 주제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