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품 립밤과 자주 사용하는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틴티드 립 라커 오일 드롭 소개

https://unpa.moneple.com/beautytip/18372519

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2기로 활동중인

kim 입니다!

 

언니의 파우치 활동 일곱 번째 주제는

최애 립 자랑대회 인데요!

 

그래서

평소 사용하는 립밤 한 가지와

틴트 두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Desert Essence Shea Butter _ Lip Rescue

 

 

겨울철 립밤은

빼먹을 수 없는 립 제품이잖아요!

 

데저트에센스 시어버터 립밤은

외출할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집에 있을 때는 주로 바세린을 바르지만,

외출할 때 바세린을 들고다닐 수 없기에,

 

최근 이벤트로 당첨된

데저트에센스 시어버터 립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습력이 좋고 제형도 부드럽게 잘 발리는 제형이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spoir Couture Lip Tint Velvet _ Eiffel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에펠 컬러

강한 레드 빛을 띄는 제품입니다.

 

제형은 약간 꾸덕한 점성이 있는 제형으로

바를 때는 부드럽게 발리기는 하지만,

마무리는 약간 건조한 제형입니다.

 

다만,

제품의 패키지를 열 때,

팁이 잘 안 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힘을 줘서 빼야 하기 때문에

가끔 내용물이 주변에 튀기도 해서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ho sung ah TM Tinted Lip Lacquer Oil Drop _ Red Bean Soup

 

 

조성아 티엠 틴티드 립 라커 오일 드롭 레드 빈 수프

홈쇼핑 사은품으로 온 제품인데,

 

생각보다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평소 즐겨 입는 옷 컬러를 생각했을 때

가을 웜톤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가을 웜톤 추천 립 제품들의 컬러를 보면,

약간 저걸 어떻게 바르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나 가을 웜톤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보다는

조금 더 묽고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입니다.

 

최애 립 자랑대회를 주제로 소개한 제품 어떠셨나요?

 

그러면,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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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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