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2기로 활동중인
kim 입니다!
언니의 파우치 활동 일곱 번째 주제는
‘최애 립 자랑대회’ 인데요!
그래서
평소 사용하는 립밤 한 가지와
틴트 두 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Desert Essence Shea Butter _ Lip Rescue
겨울철 립밤은
빼먹을 수 없는 립 제품이잖아요!
데저트에센스 시어버터 립밤은
외출할 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집에 있을 때는 주로 바세린을 바르지만,
외출할 때 바세린을 들고다닐 수 없기에,
최근 이벤트로 당첨된
데저트에센스 시어버터 립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보습력이 좋고 제형도 부드럽게 잘 발리는 제형이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espoir Couture Lip Tint Velvet _ Eiffel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의 에펠 컬러는
강한 레드 빛을 띄는 제품입니다.
제형은 약간 꾸덕한 점성이 있는 제형으로
바를 때는 부드럽게 발리기는 하지만,
마무리는 약간 건조한 제형입니다.
다만,
제품의 패키지를 열 때,
팁이 잘 안 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힘을 줘서 빼야 하기 때문에
가끔 내용물이 주변에 튀기도 해서
조심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Cho sung ah TM Tinted Lip Lacquer Oil Drop _ Red Bean Soup
조성아 티엠 틴티드 립 라커 오일 드롭 레드 빈 수프는
홈쇼핑 사은품으로 온 제품인데,
생각보다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평소 즐겨 입는 옷 컬러를 생각했을 때
가을 웜톤이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가을 웜톤 추천 립 제품들의 컬러를 보면,
약간 ‘저걸 어떻게 바르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나 가을 웜톤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쁘아 꾸뛰르 립 틴트 벨벳보다는
조금 더 묽고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제형입니다.
‘최애 립 자랑대회’를 주제로 소개한 제품 어떠셨나요?
그러면,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작성자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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