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팁

피부를 향으로 감싸는 바디관련 신제품

2023.11.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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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pa.moneple.com/beautytip/18117330

몰튼 브라운 빈티지 위드 엘더 플라워 배쓰 & 샤워 젤

축하하는 자리에 늘 존재하는 샴페인과 그를 통해 느껴지는

감격스러운 느낌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된 아이템.

자몽, 만다린 그리고 화이트 커런트가 조화로운 톱 노트를 완성한다.

300ml 4만2000원.

review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상시키듯 제형이 오로라처럼 오묘하게 빛난다.

딥티크 라 발레 듀 떵

브랜드의 상징인 오벌 형태로 제작한 유리 보틀 안에 중국 장시성 지역에 위치한

도시 징더전의 전통차 향을 담았다. 왁스가 연소된 후에는 다른 왁스로 리필이 가능하다.

270g 37만1000원.

review 푸른 차밭 한가운데 있는 듯 섬세한 차의 풍미가 느껴진다. 리필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미우미우 레 죠 아 라 모드 로스트 인 그레이스

과즙이 가득 배어 있는 배의 어코드로 시작해 아이리스의 플로럴 향으로 이어지다

시더우드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50ml 13만3000원.

review 톱과 바텀 케이스를 선택해 하나뿐인 케이스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바이레도 아니말리크

인간과 동물의 행동, 성격, 특징 등 두 존재의 뿌리에 주목했다.

이는 내면에 존재하는 산뜻함과 따사로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향으로 재해석되었다.

50ml 26만원.

review 상쾌한 베르가모트, 레몬 그리고 파우더리한 미모사, 따사로운 앰버 등이 섞여 관능적인 향을 완성한다.

반클리프 아펠 문라이트 로즈

불가리아 로즈와 타이프 로즈 두 품종을 결합했다.

독특한 플로럴 베이스 위로 상큼한 핑크 페퍼콘과 제라늄이 악센트를 더한다.

75ml 21만8000원.

review 우디한 파촐리, 오크 모스 등을 곁들여 강렬하면서도 몽환적이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윌 앙띠끄 바디 오일

고대 그리스에서 화장품용 및 약용으로 주로 쓰인 식물성 오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피부 속에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는다.

190ml 11만5000원.

review 뛰어난 보습력과 함께 은은한 향기가 보디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지금이 딱 바디관련 신제품들이 써보고싶은 계절이죠~

출처 : https://m.thesingle.co.kr/article/717374/THESI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