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알 수 있는 비타민 부족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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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피부' 안색이 창백한 것은 비타민B12가 부족하다는 징후라고 합니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산에 관여하기 때문에 결핍되면 빈혈이나 피로, 숨 가쁨, 운동 능력의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피부가 창백하다면 연어, 달걀, 요구르트 등을 먹어 주면 좋습니다. '건조한 머리카락' 머리카락과 머릿결이 눈에 띄게 건조하다면 비타민B7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B7은 손톱, 머리카락을 만드는 데 작용하고 두피 세포를 재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머리가 너무 건조해졌다면 고구마, 당근, 달걀노른자 등을 챙겨 먹어주세요

. '잇몸 출혈' 칫솔이나 치실 문제가 아니라 잇몸에서 너무 자주 피가 난다면 비타민C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비타민C가 심하게 결핍되면 출혈, 전신 권태감, 식욕저하 등 이른바 '괴혈병'에 걸릴 수도 있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자. '무기력증' 근력은 몸속 철분 수치만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비타민D가 부족하면 잠을 충분히 자도 심한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비타민D를 적절하게 섭취하면 젊은이나 노인이나 근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부를 위해서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한다면 하루에 30분 정도는 손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외부 활동을 해주는 것도 팁이라고 합니다. '

우울감' 우울증이 비타민D 부족과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 그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비타민D가 같은 뇌 부위에 작용을 하며 세로토닌과 같은 기분과 관련된 호르몬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햇빛에 타는 것은 피하면서 일주일에 3회, 1번에 20분 정도 바깥에 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자외선을 차단해야한고 해서 무리하게 차단만하다보면 신체 리듬이 깨질 수도 있다고 하니 적절한 섭취를 하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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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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