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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피부를 위해
샤를리즈 테론, 마돈나, 크리스티 털링턴 같은 스타들의 페이셜리스트로 활동했던 올레 헨릭슨(Ole Henriksen)은 ‘얼음 예찬론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얼음 마사지만으로도 빛나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더욱 빠른 효과를 보고 싶다면? 비타민 C가 함유된 로즈힙 차, 노화 방지 성분이 포함된 녹차로 만든 얼음을 활용하는 거죠. 헨릭슨은 또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이 아니라 얇은 면 소재 손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는 것을 또 하나의 노하우라고 소개했습니다.
얼음은 로션을 바르거나 팩을 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데요. 룰로는 세럼을 바른 뒤 해당 부위에 얼음을 문지르면 모세혈관이 수축해 성분이 더 깊이 흡수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헤일리 비버와 함께 일했던 페이셜리스트 조아나 체흐(Joanna Czech)는 마스크 팩을 한 후 얼음 마사지를 하는데요. 팩의 성분이 온전히 흡수될 수 있도록, 얼음을 거즈에 감싼 뒤 얼굴을 전체적으로 문지르는 것이 그녀만의 비법입니다.
얼음 마사지라는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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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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