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서포터즈 2기 뱅울입니다!
오늘은 수부지 피부인 저의 나이트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조금만 과 영양이다 싶으면 바로 좁쌀 파티가 오는 피부라 그런지
루틴 단계는 많지 않고, 많이 생략하는 편입니다.
저는 토너 - 수분크림 으로 끝내거나
오늘은 부족하다 싶으면 토너로 결정리를 해주고 마스크팩 단계를 추가하는 편입니다.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터치
제 좁쌀을 박멸 시켜줬던 친구입니다.
분명 사용할 땐 자극감이 느껴지는데 다음날엔 피부가 맨들해지고 좁쌀도 들어가있어서
항상 의문을 가지고 쓰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놓칠 수 없어서 쟁여두는 친구기도 합니다 ㅎㅎ
패드류를 쓸 수 없거나 패드의 자극을 견딜 수 없는 상황일 경우
더 랩 바이 블랑두의 그린 플라보노이드 토너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인 물 토너이고 진정에 탁월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압출을 해야겠다. 오늘은 피부에 자극이 있었다.
하는날에 마스크팩은 번거롭고 스킨팩 정도 하고싶다 할 때 사용하는 패드입니다!
굉장히 얇은 패드이고 찢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제가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모양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큰 장점!
아줄렌 패드라서 진정에 탁월하고 자극감이 없습니다.
많이 민감하신 분들 한번 츄라이 해보세여!
보습력도 은근 좋아서 여름보단 그 외 계절에 더 잘 사용했습니다!
저의 찐 애정템!
6통 정도 사용한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수딩크림
뭔가 특별하진 않아요 정말 수분만 채워주는 느낌?
근데 저에게 어떠한 자극과 트러블을 주지 않아서 계속 쓰게 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친구들 쓰면 묘하게 좁쌀이 올라와서 다시 돌아오게하는! 무매력이 매력인 그런 친구...!
오늘 압출을 했다!! , 팩을 하고 싶다!! 하는 날에 사용하는 마스크팩입니다!
토리든..한테 받은 거 없습니닼ㅋㅋㅋㅋ전부 내돈내산!
마찬가지로 수분공급만 딱 해주고 다른 자극을 주지않아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근데 제 친구는 안맞고 얼굴이 빨개졌다고해서..
스킨케어가 언제나 그렇 듯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
작성자 뱅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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