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pa.moneple.com/beautyroutine/15390595
기관지가 약한 저는 이렇게 찬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무차를 마시기 시작해요.
무차 다들 생소해 하시는데
구수한 맛도 나고 가래있을때도 좋고
목이 답답할때 마시면 좋아요.
따뜻한걸 좋아해서 끓여서 천천히 식으라고 집에서 텀블러컵에 마셔요.
무를 무말래이처럼 잘라 말려서 여러번 덖어요. 많이 덖을수록 더 구수한 맛이 나더러고요.
저는 평균 7번 정도 덖습니다.
물 1리터정도에 덖은 무 하나 넣으면 잘 우러나요.
저의 목관리 방법입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크리스탈4897
신고글 무차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