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도 챙겨먹어요~

https://unpa.moneple.com/beautyroutine/13326138

우리 아들은 할머니집(친정)에만 오면 집에 안간다고 해요 ㅋㅋㅋㅋㅋ 

어제 아들 아파서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친정에 맡겼더니..집에 안간다고 해서

친정에서 강제 투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얼집 못갈것 같아요 ㅠㅠ 

남편 출장지로 여행갈랬더니 아들 아파서 여행도 나가리~

엄마집에 있는 유산균으로 아침 챙겨먹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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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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