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인마이 파우치👝
(놀러가는 상황에서 챙겨가는 파우치)
놀러가기 전에 챙겨가는 화장품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당!!
*생일선물로 받은 제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내돈내산 제품들 입니당!!*
첫번째 제품은 베이스 제품입니다.
라네즈 네오 쿠션-메트 21N 베이지
정확한 컬러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과하게 발라봤습니당!
쿠션이 적당하게 매트하지만 밀착력이 좋아서 첫 베이스로도 바르기 좋고 수정용으로도 좋더라구요! 거기에 퍼프가 구멍이 뚫려있어서 양조절이 저절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용하기 정말 편했어요. 또 커버력도 어느정도 있어서 부담없이 쉽게 손이가서 자주 사용해주고 있습니당!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쉬 파우더
퍼프도 통통해서 피부에 닿았을 때 좋은 것도 있지만 적당량의 파우더가 나와서 베이스를 뭉개지않고 유분을 잡아주면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늘려주는 것이 확느껴지면서 좋더락요. 또 밖에서 수정화장할때 유분을 잘 잡아주고 베이스를 정리해주는 느낌이 좋아서 자주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에요!!
쓰리씨이 벨벳 립 틴트 #GOING RIGHT
쓰리씨이 벨벳 립 틴느 #BITTER HOUR
생일선물로 다른 3CE 립 제품을 받았는데 같이 나온 사은품으로 받게된 제품인데 정말 가을 웜톤의 정석과 같은 컬러여서 요즘 매일 사용해 주는 것 같아용!! (!!가을웜립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용!!)
미샤 퍼펙트 아이래쉬 컬러
뷰러정도는 하나씩 들고다니는데 이번에는 미샤 뷰러를 챙겼네용! 뷰러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자신의 눈에 맞는 뷰러는 찾는것을 추천드려용!! 하지만 뷰러는 사용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의 뷰러를 한번씩 사용해보기도하고 유튜버님들이 무슨 뷰러를 사용하는지 보고 제 눈과 비슷한지 보고 구매를 해보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래도 제 눈에 맞는 뷰러는 찾기 힘들더라구요ㅠㅠ
분량조절 실패로 2개로 나눠서 만들게용!
작성자 아엠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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